e[마음에서 피는 꽃] 분꽃과 화장 분꽃과 화장 호수같이 맑고 파란 하늘로 인해 가슴 설레는 달 10월이다.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 머리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보는 시간이 많아진다. 올려다보고 또 올려다보아도 하늘의 아름다움과 투명함이 덜해지지 않으니 보고 싶은 마음을 어찌 그칠 수가 있단.. e-Book&CHARMBooks/e<마음에서피는꽃> 200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