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장 40절)’
의 말씀을 따라 ‘지극히 작은 자 하나’ 를 카메라에 담기위해 뒷골목과 변방을 떠돌며 ...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살기를 원했다는 작가 김우현의 책 <하늘의 언어>를 읽었다.
<하늘의 언어>는 성령의 은사로써의 방언에 대하여 알려 주는 내용이었지만
오히려 나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와 성령의 이끄심에 순종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하여 생각하게 되었다.
매 순간 나의 의지와 감정에 따라서 사는 것이 아니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분별하고 순종하며 사는 삶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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