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26
하늘과 구름 아래
지리산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겸손한 모습으로
섬진강물은 흐르는데...
강 물줄기를 옆에 끼고
평화로운 들판이 숨쉬는 곳에...
주렁주렁 달린 감과
따뜻한 햇살아래서 뒹구는 이름모를 자연의 생산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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