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 시편 37편 11절 -
온유란 하나님께 길들여진 성품이라고 할 수 있다.
예수님은 ‘내게 와서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을 배우라’고 하셨다.
온유와 겸손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얼굴이어서
온유하고 겸손해지면 삶이 무거운 짐이 가벼워지는 것이다.
성품이 온화한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그들이 땅을 상속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마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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