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rit&Basecamp/Bible

예레미야

truehjh 2011. 1. 9. 16:27

 

Jeremiah


예레미야가 예언 활동을 시작한 때는 애굽, 앗수르, 바벨론 등의 초 강대국들의 위협으로 서아시아의 작은 나라들의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은 처지였다.

야훼의 존엄성과 초월성을 믿었고 그의 능력과 선하심을 믿은 에레미아는하나님을 향한 인격적인 신뢰를 노래했다.

 

 

저자

: 예레미야

( ‘애훼께서 건설하신다’라는 뜻의 이름인 예레미야는 눈물의 선지자, 희망의 선지자이다.

주전 640년 요시아왕 즉위. 627년 예레미야 사역시작, 612년 힐기야의 율법책 발견/앗수르 멸망, 609년 요시아왕 전사, 597년 에스겔 예언 시작, 586년 남왕국 유다의 함락/예레미야 사역 종결)



내용

: 예레미야(Jeremiah was a sensitive man who deeply loved his people, and who hated to have to pronounce judgment upon them. The word of the Lord was like a fire in his heart, he could not keep it back.)는 하나님으로부터 변절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강력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도록 소명을 받았다. 예레미야의 사명은 유다가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못할 때 닥쳐올 멸망을 경고하는 것이었다. 유다 백성들은 주변 이방국의 타락한 문화와 종교를 받아들여 패역한 행위와 우상숭배에 몰두하여 성전이 훼손되고 이방의 신전과 산당이 유다 전역에 세워졌다. 그는 이러한 부정적인 시대에 적극적인 태도를 취함으로써 시대상황과 과감히 맞섰다. 다수를 향해 홀로 서는 어려움 가운데도 그는 하나님에 대한 순종의 길을 걸었다. 멸망에 대한 선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풍요로운 미래를 약속하신다.)



개요


- 소명 받음(1:1~19)

- 예언(2:1~25,38)

- 예레미야의 생애(26:1~45:5)

- 열방에 대한 예언(46:1~51:64)

- 예루살렘 함락(52:1~34)



성구


1;6 - 말할 줄 몰라, 어린이일 뿐이야(하나님 앞에서)

3;15 - God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

5:22

8:11

9;23~24

17;5~10

18;2 - potler's house

27;5

29;12

30:11

39:17



***

새로운 계약 :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성취

** 2019.11. **

06;13 다들 부정한 이득을 취하는 데 혈안이다. 지위 높은 자나 낮은 자나 마찬가지다. 예언자든 제사장이든, 누구 할 것 없이 모두가 말을 비틀고 진실을 조작한다. 내 백성이 망가졌다. 아주 결딴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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