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랑/한지붕아래서

성실한 농부

truehjh 2012. 4. 4. 11:45

 

 

영태리에도 다시 봄이 오고 있다.

이제부터 성실한 농부(?)의 일손이 더욱 바빠지겠지...

며칠 전에 감자를 심고 돌아온 동생은

허리 아프고 다리 아프다고 끙끙거린다^^...

 

'사람&사랑 > 한지붕아래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묘를 다녀와서...  (0) 2013.09.19
카네이션 편지  (0) 2013.05.08
도토리의 졸업식  (0) 2012.02.17
설 전날 풍경  (0) 2012.01.24
[스크랩] 파주시 성가합창제에서 주영이  (0) 201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