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랑/한지붕아래서

성묘를 다녀와서...

truehjh 2013. 9. 19. 12:50

 

그리운 아버지...

우리 형제자매들이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각자의 위치에서 강건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아버지가 남겨주신 신앙적 유산의 힘 덕분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다음세대까지 계대될 수 없을 것 같아

많이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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