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를 심어 놓고 비를 기다리던 영태리 농부는
어젯밤 충분히 내린 비 때문에 마음이 뿌듯하겠습니다.
부로콜리도 싱싱하게 자라고 있고요.
식탁 위에는 벌써 치커리와 상추가 이름 모를 쌈채소들과 함께 등장했습니다.
따근한 밥에 쌈장을 올려 놓고 싱싱한 채소로 싸서 먹을 생각을 하니 입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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