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4(1)
어제 거세게 내리던 비가 오늘 아침에는 소강 상태... 우리는 민한식목사님이 목회하시는 교회 타이페이 경미복음당으로 갔다. 예배 전에 도착해서 특송을 부를 찬송을 반주와 맞춰 보았다. 리허설(?)
예배 시작...
각자가 다 자기의 목소리로 찬양...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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