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2일 의료선교 오늘도 의료선교에 참여하기 위해 김포이주민센터로 갔다. 우리 팀은 11개국에서부터 온 외국인근로자들을 진료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모든 분들에게 육신의 건강과 함께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기회가 만들어지기를 소원한다. 하나님이 이루시기를 바라며... 따로&같이/Medicalmission 2015.03.22
2015년 1월 18일 의료선교 마음이 분주하여 의료선교 신년모임에도 참석하지 못하고 의료선교에 나섰다. 오늘은 신임총무님이 진행하셨는데 열정적인 모습이 보기 좋았다. 새해 첫 의료선교에 참여하고 있는 여러 팀원들의 마음도 새로운 다짐으로 충만해 있는 것 같아 보였다. 젊은 지원자가 약국에 충원되었다... 따로&같이/Medicalmission 2015.01.19
2014년 11월 23일 의료선교 오늘은 2014년도 마지막 의료선교주일임과 동시에, 아버지의 뜻을 이은 고 한수길목사장학회가 설립되고 감사예배를 드리기로 계획되어 있는 주일이었다. 도봉제일교회에 갔으면 보고 싶었던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을 터인데... 대체해 줄 수 있는 약사가 없어서... 의료선.. 따로&같이/Medicalmission 2014.11.23
2014년 10월 23일 의료선교 필리핀근로자교우들이 모이는 새생명교회로 의료봉사를 다녀왔다. 오늘은 특별히 필리핀인 목사님이 오셔서 그분의 기도를 시작으로 하여 봉사가 진행되었다. 약국 조제대 바로 앞의 기둥에 Love, Joy, Patience, Kindness, Goodness, Gentleness, Faithfulness, Self-control 이라는 글자들이 붙어있어서 눈으.. 따로&같이/Medicalmission 2014.10.19
2014년 9월 21일 의료선교 의료선교팀은 어제 예정대로 김포 더불어함께 이주민센터로 갔다.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베트남, 네팔,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중국, 파키스탄 등에서 온 근로자들이 진료를 받고 돌아갔다. 우리교회 등록하신 새로운 의사선생님도 봉사에 참여해 주셔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 따로&같이/Medicalmission 2014.09.22
2014년 4월 27일 의료선교 오늘은 필리핀교회에서 의료봉사활동이 있었다. 진료하고, 투약하고, 치료하는 과정이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진행되었다. 봉사가 다 끝나갈 무렵 필리핀 형제자매들과 함께 기도회를 가졌다. 세월호 참사로 고통당하는 유가족과 한국을 위한 기도였다. 작년에 필리핀에서 일어났던 재난.. 따로&같이/Medicalmission 2014.04.28
2014년 3월 23일 의료선교 지난 주일 예배 후에 김포 더불어함께 이주민센터로 의료선교를 갔다. 이전보다 조금 넓은 장소로 옮겼기 때문에 미용선교팀도 함께 갈 수 있어서 좋았다.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몽골, 네팔, 스리랑카 등 9개국에서 온 근로자들을 진료하고 투약했는데, 언제나 통역이 관건이다. 우리.. 따로&같이/Medicalmission 2014.03.27
2014년 1월 26일 의료선교 어제는 오랜만에 의료선교팀에 합류해서 김포이주민센터로 갔다. 지금까지 수고해 주시던 오약사님이 이사를 가셔서 다시 내가 실전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신실한 봉사자 집사님들에 의해 진행되는 과정은 절제된 안정감이 보였다. 그곳은 장소가 협소해 외국인근로.. 따로&같이/Medicalmission 2014.01.27
의료선교 활동 (13년 3월 17일) 3월은 양주진리교회에 가서 의료선교를 위한 봉사를 했다. 재고약품을 확인할 수 없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약품리스트를 준비하고 3부 예배를 드린 후에... 다른 스텝들과 정원장님의 차를 탔다. 유쾌한 이야기와 함께 피자를 먹으면서 달려갔다^^... 의료선교팀의 임원진들이 바뀐 다.. 따로&같이/Medicalmission 2013.03.22
의료선교 활동 (12년 2월, 4월, 5월) 지난 2월, 4월은 김포대곳외국인센타에서, 5월은 양주진리교회에서 의료봉사가 진행되었다. 약품들과 치과장비들, 한방치료을 위한 침대, 칸막이, 그 밖에 간호과에서 필요한 갖가지 물품들을 운반하고, 간단한 식사대용 식품과 음료도 준비하여 의료봉사를 나간다. 언제나 느끼는 일이.. 따로&같이/Medicalmission 201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