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미국(1999년)] 또 다른 시도 1998.06.11 : 내년 말 쯤에는 어디론가 가고 싶다. 6~7년 전에 나는 미국약사가 되는 길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와왔었다. 미국약사가 목적은 아니었고, 그것으로 안정적인 경제적 뒷받침을 하면서 신학을 공부하고 싶었었다. 하지만 이루어지지 않았다. 얼마 전부터 다시 어디론가 떠나고 싶.. Here&There/미국&멕시코 1999-2001 201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