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5일 - 의료선교 활동 4월 진료봉사에서는 8개국에서 온 이주노동자들을 만났다. 그들 모두와 정깊은 대화를 나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래도 우리들의 태도에서... 우리들의 언어에서... 우리들의 미소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묻어나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멈출 수는 없었다. 복.. 따로&같이/Medicalmission 2010.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