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필리핀의료선교여행] 하이라이트 하이라이트 (120807) 폭우와 번개 속에서의 밤을 보내고 새로운 아침을 맞았다. 어제 밤에는 팀원 중에 어떤 권사님이 피로에 지쳐서 쓰러지셨단다. 의사선생님은 늦은 밤에도 문을 열고 있는 약국을 찾아가 영양 수액을 사다가 그분께 IV하고 취침했다는데 난 바깥 상황을 몰랐다. 나는 나.. Mission&Trip/필리핀 2012 2012.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