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휠체어로 중국 서안을 누비다] 명나라 성벽 2016.08.01.월(1). 어제의 빡빡한 일정으로 모두 너무 고생을 했다. 덕분에 오늘은 10시가 집합시간이다. 우리들은 여유 있게 아침식사를 하고 명나라 시절의 성벽을 향해 출발했다. 성벽 아래에 차를 멈추고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아... 또... 계단... 계단들 때문에 휠체어를 굳이 꺼낼 필요는.. Here&There/중국 2016 201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