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5일 의료선교 예측했던 시간보다 조금 일찍 작은이의 벗 친구교회에 도착했다. 선교사님은 길에 서서 지나가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Medical Service"를 외치고 계셨다. 주말마다 비가 오는 바람에 홍보를 잘하지 못했다고 걱정하시면서... 우리는 진료장소로 올라가 예전과 같이 차분하게 준비를 했다. .. 따로&같이/Medicalmission 201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