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쉰네 번째 생일 2009.03.28 ‘일’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주신 것도 축복임을 느낀다. 감사해야 하는 것이다. 소리들의 형편은 갈수록 어려워지는데... 왜 또 그 어려움과 반비례해서 희망이 싹트는 것인지... 알 수 없다! Fact&Fiction/생일일기(1970~ ) 2013.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