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Fiction/생일일기

_ 쉰네 번째 생일

truehjh 2013. 10. 8. 15:27

2009.03.28

 

‘일’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주신 것도 축복임을 느낀다.

감사해야 하는 것이다.

소리들의 형편은 갈수록 어려워지는데...

왜 또 그 어려움과 반비례해서 희망이 싹트는 것인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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