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8
‘일’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주신 것도 축복임을 느낀다.
감사해야 하는 것이다.
소리들의 형편은 갈수록 어려워지는데...
왜 또 그 어려움과 반비례해서 희망이 싹트는 것인지...
알 수 없다!
'Fact&Fiction > 생일일기(1970~ )' 카테고리의 다른 글
e[바람소리] 쉰다섯 살의 그녀에게 (0) | 2013.10.28 |
---|---|
_ 쉰다섯 번째 생일 (0) | 2013.10.19 |
_ 쉰세 번째 생일 (0) | 2013.09.28 |
_ 쉰두 번째 생일 (0) | 2013.07.24 |
_ 쉰한 번째 생일 (0) | 2013.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