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동유럽6개국] 독일 로텐부르크성 2018.02.10.토(1) 아침에 시계 알람 소리에 깼다. 새벽 3시 지나면 눈이 떠져서 괴롭던 며칠이 지나 이제 겨우 시차에 적응하는가 하니 마지막 날이다. 오는 날부터 3시 20분에 깨져서 잠을 이룰 수 없었는데 점점 적응이 되어 5시 30분 알람 소리에 깨다니...ㅎ..ㅎ.. 마지막 날이지만 머리를 감는.. Here&There/동유럽6국 2018 2018.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