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하나님! 하나님...! 겨울이지만 햇볕 화사하고 따뜻한 날씨에 엄마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이 크게 불편함이 없는 시간에 엄마를 데려가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눈물을 잘 흘리지 못하시는 엄마는 남들이 우는 것도 좋아하지 않으시는 성격이셨는데... 장례식장이 동.. Fact&Fiction/엄마와의시간여행 201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