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권] 왜 구해내지 않았을까 다섯 번째 피는 봄꽃의 무게가 조금 가벼워졌으면 좋겠는데... 아직 먼 것 같다. 책임지고 물러간 사람이 아무도 없다. 5년 전 4월 16일 그 날, 그 절체절명의 시간에... 어른들은 왜, 아이들을 구해내지 않았을까... 그리고 왜, 지금까지 숨기고 있을까... 사람&사랑/국민주권 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