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현지 교회
이곳에서 맞은 첫 번째 주일...
우리는 선교사님이 사역하시는 태국 현지 교회에서 태국인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찬양과 함께 이어지는 예배의 모든 순서가 생소하지 않았다.
선교사님들의 수고가 피부로 느껴졌다.
다름 언어를 사용하면서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예수님을 증거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예배 후에는 교회식구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그들이 먹는 음식이나 우리가 먹는 음식이나 큰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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