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가난한 마음으로...
조금 더 부지런해져서...
조금 더 감사하며...
새로운 한해를 살아가게 하소서.
'Dialogue > Oh, Happy 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력 9월의 보름달 (0) | 2009.11.01 |
---|---|
간사한 마음 (0) | 2009.02.12 |
2008년도 마지막 날 새벽의 꿈 (0) | 2008.12.31 |
하지만 그대... (0) | 2008.09.22 |
가을의 길목에서... (0) | 2008.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