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Samuel
사무엘서는 이스라엘 초기 종교의 원시적 요소들을 알아내는데 중요한 문헌이며, 역사적 사건들을 세밀하게 검토하는 것보다는 역사가 보여주는 교훈에 더 관심을 가졌다. 신명기적 역사가의 특징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역사를 보고 평가한다는 것이다.
왕국 건설 후 점차로 자리를 잡으면서 가나안 전토를 다 정복하고 이스라엘 민족의 통합을 완성한 역사를 기록했다. 사무엘은 최초의 예언자이다.
내용
: 사사시대의 과도기를 거치고 왕국을 건설한 다음 그 왕국이 점차로 자리를 잡으면서 가나안 전토를 다 정복하고 이스라엘 민족의 통합을 완성한 전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저자
: 사무엘서는 솔로몬 시대 즉 기원전 1,000 ~ 900년 사이에 기록되었다고 추측되며 저자는 아비아달 또는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라고 주장하는 두가지 견해가 있다.
개요
1. 엘리와 사무엘 (1: ~ 7: )
: 하나님의 사람 사무엘의 전기
2. 사무엘과 사울 (7: ~ 15: )
: 왕이 될 사울과 예언자 사무엘과의 이야기로 하나님을 믿는 것보다 자기의 힘을 믿고 백성들의 인기를 얻기 위해 사무엘의 말을 듣지 아니하여 왕의 자리를 빼앗기게 된다는 경고를 받는다.
3. 사울과 다윗 (16: ~ )
: 버림받은 사울왕과 택함을 받은 다윗, 물러서야 할 입장에서 질투하는 인간과 새로 등용되어 시기를 받는 청년과의 극단적 인간성이 드러나 있다.
***
사무엘상
엘리와 사무엘(1~7)
사무엘과 사울(7~15)
사울과 다윗 (16~31, 1)
유다와 다윗(2~4)
이스라엘과 다윗(5~24)
인물
사무엘 - 1~3 ; 가정 , 출생
엘리 - 엘리가정의 몰락과정, 법궤의 빼앗김
사울 - 하나님보다 자기의 힘과 백성의 인심 의지함, 노인의 질투
다윗 - 요나단, 아내, 하나님의 법궤를 예루살렘으로(유다 땅에서 이스라엘 왕이 된 후), 위라의 아내, 아들 압살롬의 반역
***(2014. 11)************************************************************************
마지막 사사 사무엘(1~7) -> 첫번째 왕 사울(7~15) -> 두번째 왕 다윗(16~ )
2 : 12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 (What do you love when you love God? - 어거스틴)
2 : 29 네 아들들을 나 보다 더 중히 여겨...
3 : 13 ~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라!
4 : 4 언약궤
4 ; 17 그가 이스라엘으; 사사가 된 지 40년
5 : 언약궤 - 블레셋(아스돗 -> 가드 -> 에그론) : 7개월 -> 벧세메스(여호수아의 밭) -> 들여다 보아서 70명 죽고 -> 기럇여아림(산에 사는 아비나답의 집) : 20년
7 : 미스바 - 에벤에셀
9 : 사울과 사무엘의 만남
10 : 사울에게 여호와의 영이 임함
10 : 22 짐보따리 사이에 숨음(사울의 심약성 - 걱정하실까... 무엇을 드릴까...)
11 : 15 왕 - 사울
12 : 17 사무엘은 왕 세움이 못마땅한지... -> 마지막 말!
13 : 사무엘을 기다리지 못하고 사울이 번제를 드림 -> '여호와께서 그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 소심한 사울의 미래가 보임
14 : 사울의 맹세? -> 요나단이 뽑히니라 -> 백성이 요나단을 구원하여 죽지 않게 하니라...
15 : 9 좋은 것은 남기고 하찮은 것은 진멸 -> 불순종( => 나를 위해 좋은 것은 남기고 하찮은 것만 희생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 여호와께서 사울을 버리심
16 : 자기일을 하고 있는(그는 양을 지키고 있나이다..11) 다윗에게 기름 -> 악령으로 번뇌하는 사울을 섬기게 됨
17 : 골리앗과 다윗
17 : 40 5개 정도는 골라야..! (겸손함?)
17 : 55 왜 모른채 했을까... 기사의 순서가 바뀌었나?
18 : 사울과 함께 요나단과 함께(요나단의 사랑) -> 승리 -> 사울이 불쾌 -> 천부장 -> 사위(미갈의 사랑으로) -> 평생의 대적으로 -> 라마냐욧에 사무엘과 함께 -> 요나단의 도움
21 : 다윗의 도피생활 : 거룩한 떡을 먹음 - 미친척 - 형제와 아버지의 집, 환란당한 자, 빚진 자, 원통한 자 - 모압왕과 함께 - 갓 -> 유다 - 사울은 아히멜렉 등 85명을 죽이고, 아히멜렉으,ㅣ 아들 아비아달이 다윗에게 피함 -> 그일라에서 블레셋과 싸워 이김 -> 그일라 더남 -> 광야의 요새 십광야 산골(요나단 재회) - > 마온 광야 아라바(블레셋 침노 소식듣고 사울 떠남) -> 엔게디 요새 -> 굴에서 사울과 다윗 만남(겉옷자락 벰) -> 맹세
25 : 사무엘이 죽다 -> 다위은 바란광야 -> 갈멜에서 아비가일(총명하고 아름다워)의 도움 -. 아비가일을 아내로 -> 십광야에서 사울을 또 살려줌(창과 물병만) -> 다윗이 600명과 함께 블레셋으로 피함
28 : 사울이 신접한 여인을 찾다 -> 그의 기력이 다 하였으니.... ->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다윗이 빠지게 됨 -> 살고 있던 시클락으로 가니 아말렉이 이미 침공
30 : 다윗이 400명을 데리고 쫒아가서 뺏긴 것들을 도로 찾고 분깃을 동일하게 나누고 -> 전리품을 유다 장로들에게 보냄
31 :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사울과 그 아들이 죽음
***2019.04***
12;13-15 이제 여러분이 원하던 왕, 여러분이 구하던 왕이 여기 잇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마음대로 하게 하셔서, 왕을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그분응 섬기고 순종하며 그분의 말씀을 거역하지 마십시오. 여러분과 여러분의 왕이 하나님을 따르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을 구원하실 것입ㅂ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분께 순종하지 않고 그분의 말씀을 거역하면, 왕이 있든 없든, 여러분의 처지는 여러분의 조상보다 나을 게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20;16 언약의 친구, 언약의 우정
26;12b 하나님께서 보내신 깊은 잠이 이불처럼 그들을 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