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There/미국(1992)

[세번째 미국으로(1992년)] Zion National Park

truehjh 2011. 12. 4. 23:29

 

1992.07.07

 

4박 5일의 Yellow Stone Tour가 시작됬다.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다.

Zion Canyon의 신비한 돌들... 수만가지의 거대한 조각은 자연의 작품이다.

붉은색 바위가 특색인데 Yutta의 몰몬교도들의 성지일 수 있는 충분한 이유다.

 

 

 

 

California주에서 Yutta주 까지는 Nevada와 아리조나주를 거쳐오게 된다.

바다거북과 사금과 화것의 모하비 사막을 거치면서 일종의 선인장인 죠수아트리를 보았는데 아주 인상적이었다.

Heavenly City of God을 지나 Zion Canyon의 정상에서 세개의 창을 통과하면서 소원을 기도하란다.

난 그의 생명을 위해기도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