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logue/Oh, Happy Days!

2011년 마지막 날에...

truehjh 2011. 12. 31. 12:50

 

 

유유히 흐르는 시간에 내 삶을 맞긴지 1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단 한 가지는 순간순간 감사하자는 다짐이었다.


2011년...!!!

일상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한해였다고나 할까...

그리고^^... 연필인물화를 배우기 시작한 것이 또 하나의 즐거움으로 남는 해...

 

2012년...!!!

새해는 집중적으로 건강을 살피는 해로 삼아야겠다.

몸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사실이 아직은 서먹하지만...^^


 


'Dialogue > Oh, Happy 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뭄과 비  (0) 2012.06.29
교육기부  (0) 2012.05.04
블러그와 책꽂이 정리  (0) 2011.11.29
하늘, 햇살, 가을, 바람...  (0) 2011.10.12
홈스테이  (0) 201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