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히 흐르는 시간에 내 삶을 맞긴지 1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단 한 가지는 순간순간 감사하자는 다짐이었다.
2011년...!!!
일상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한해였다고나 할까...
그리고^^... 연필인물화를 배우기 시작한 것이 또 하나의 즐거움으로 남는 해...
2012년...!!!
새해는 집중적으로 건강을 살피는 해로 삼아야겠다.
몸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사실이 아직은 서먹하지만...^^
'Dialogue > Oh, Happy 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뭄과 비 (0) | 2012.06.29 |
---|---|
교육기부 (0) | 2012.05.04 |
블러그와 책꽂이 정리 (0) | 2011.11.29 |
하늘, 햇살, 가을, 바람... (0) | 2011.10.12 |
홈스테이 (0) | 2011.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