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같이/Volutary Service

[장애여성학교] 제3기 장애여성학교 글쓰기반

truehjh 2012. 7. 19. 00:06

 

 

 

 

 

 

3기 장애여성학교 에세이반을 종강했다.

그들의 열심이 나를 감동시켰고... 한편으론 안타깝게 한다.

‘글’이라는 유용한 도구를 갖게 하고 싶은 나의 열망이

언어로 의사소통하기 어려운 참여자들에게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