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장애여성학교 에세이반을 종강했다.
그들의 열심이 나를 감동시켰고... 한편으론 안타깝게 한다.
‘글’이라는 유용한 도구를 갖게 하고 싶은 나의 열망이
언어로 의사소통하기 어려운 참여자들에게 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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