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주일 예배를 드리러 가는 중에
차창 밖으로 보이는 서리꽃이... 아름다워도 너~무 아름다워 두 컷^^
지난해 말쯤에 내린 함박눈도 너~무 아름다운 눈꽃을 피웠다.
그날 베란다 창문을 열고 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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