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엄마에게 미안하다는 생각
또...
가끔은 엄마에게 서운하다는 생각
이렇게 엇갈리는 생각 속에서도
늘...
보고 싶은 엄마...
엄마라면 이 순간 어찌하셨을까...
엄마가 살아계실 때는
난 언제나 딸의 입장이었는데
돌아가시고 나니
이제야...
엄마의 입장이 되어보는 시간들이
새록새록 많아져서
가슴에선 진한 그리움의 눈물이...
'Fact&Fiction > 엄마와의시간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년 오늘 엄마는... (0) | 2016.02.01 |
---|---|
솜이불과 엄마 (0) | 2015.12.01 |
인사 (0) | 2015.02.20 |
감사합니다... 하나님! (0) | 2015.02.10 |
삶의 결정적 전환 (0) | 2015.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