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계시는 곳까지
올라가지는 못했다.
완연한 봄햇살을 맞으며
산 아래에 서서
그저 올려다 보기만 했다.
왠지는 모르겠는데...
아늑한 느낌이 드는 곳이다.
엄마 침대 옆에 서있는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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