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작동하지 않아
거금을 들여 수리했다.
나에게 컴퓨터 관련 문제는
언제나 난공불락!
부품 교체비와 출장비라는데...
생각보다 많은 금액을 요구한다.
후회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가지고 가서 고쳐올걸...
아는 수리점에 가지고 갔으면 고생은 되더라도
친절한 그집에 매출은 올려주는건데...
'따로&같이 > Minima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태리집] 가을비 (2) | 2022.10.03 |
---|---|
[영태리집] 비 오는 날엔 창가에 앉아 (0) | 2022.08.02 |
[영태리집] 내 방안 한바퀴(4) - 책상 왼편으로 (0) | 2022.03.17 |
[영태리집] 내 방안 한 바퀴(3) - 책상 오른편으로 (0) | 2022.02.06 |
[영태리집] 나이를 먹는다는 것 (0) | 2022.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