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7.토
서울에 있는 친구들이
세계 최대의 LP 음악감상실이라는 콘치노 콩크리트(Concino Concrete)에 가서
이승윤의 음악을 LP로 감상하고
오후 시간에는 내가 사는 파주지역을 방문했다.
각자의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서로 개의치 않는다.
오랜만에 마주하는 얼굴이 그저 마냥 반갑고 즐겁기만 하다.
긴 세월 간에 흐른 우정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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