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12) - 무릎에 머리대기자세 무릎에 머리대기자세 1. 앉아서 양 다리를 앞으로 뻗은 상태에서 양 발을 완전히 붙인다. 2. 양 손을 다리 위에 편안히 올려놓고 숨을 내쉬었다가 깊게 들이쉰다. 3. 그대로 숨을 참은 상태에서 접는다는 느낌으로 상체를 숙이면서 양손으로 엄지발가락을 잡는다. 이때 턱을 약간 당기고, 무.. 따로&같이/Health Tech 2009.05.23
요가(11) - 비틀기자세 비틀기자세 1. 허리를 세우고 아랫배를 등으로 끌어당긴 자세로 다리를 펴고 앉는다. 2. 오른발을 왼쪽 무릎의 건너편으로 넘겨서 바닥에 디디고 등을 쭉 펴준다. 3. 오른팔로는 오른쪽 무릎을 밀면서 왼팔은 등 뒤의 바닥을 짚고 정면을 보고 숨을 내쉰다. 4. 숨을 들이쉬면서 왼쪽 어깨를 .. 따로&같이/Health Tech 2009.05.10
요가(10) - 고양이자세 내가 할 수 있는 고양이자세 1. 양손과 무릎을 어깨넓이 정도로 벌리고 기어가는 동작을 취한다. 2. 숨을 들이쉬면서 고개를 든다. 이때 허리를 최대한 내리고 고개를 들어 천장을 바라본다. 3. 숨을 내쉬면서 고개를 내려 배꼽을 본다. 이때 등은 최대한 둥글게 말아주어 척추가 크게 움직.. 따로&같이/Health Tech 2009.05.09
요가(9) - 사자자세 내가 할 수 있는 사자자세 1. 양다리를 어깨넓이 정도로 벌리고 선다. 2. 양팔을 내리고 손가락들은 앞으로 쭉 뻗어 놓는다. 3. 천천히 숨을 들이 마신 후에 입을 크게 벌리고 손가락들은 저 멀리에 보내는 듯이 뻗으면서, 혀를 길게 빼면서, 턱은 가슴에 닿을 정도로 최대한 당기면서, 빠르.. 따로&같이/Health Tech 2009.05.06
요가(8) - 얼굴맛사지 안면 마사지 1. 양다리를 어깨넓이 정도로 벌리고 선다. 2. 양손의 엄지손가락으로 양귀의 밑에 들어간 곳을 3초간 지그시 누른다. 3. 조금씩 중앙의 턱으로 움직이면서 하악골의 아래 부분을 3초씩 눌러준다. 4. 턱의 중앙 아래에서는 양엄지손가락을 겹쳐서 눌러준다. 5. 검지손가락으로 .. 따로&같이/Health Tech 2009.04.15
요가(7) - 눈 운동 눈 운동 1. 양 손은 허리에 올려놓고 양 발은 살짝 벌리고 선다. 2. 정면을 보고 숨을 들이마신 뒤에 내쉬면서 고개는 움직이지 않고 눈동자만 오른쪽으로 돌린다. 3. 천천히 정면으로 돌아와 숨을 들이마신 뒤에 내쉬면서 역시 고개는 움직이지 않고 눈동자만 왼쪽으로 돌린다. 4. 다시 정.. 따로&같이/Health Tech 2009.04.15
요가(6) - 목 풀기 목 풀기 1. 양 팔은 내리고 양 발은 살짝 벌리고 서서 호흡을 정리한 후 숨을 들이 쉰다. 2. 숨을 내쉬면서 오른쪽 귀가 오른쪽 어깨에 닿을 정도까지 천천히 고개를 내린다. 이때 어깨를 올리지 말고 왼쪽 목의 근육을 최대한 늘린 후 숨을 들이쉬면서 제자리로 온다. 3. 숨을 내쉬면서 왼쪽.. 따로&같이/Health Tech 2009.04.02
요가(5) - 몸 풀기 몸 풀기 1. 골반 넓이의 간격으로 양 발을 벌려 서고 양 손은 허리에 살짝 올려놓는다. 2. 발가락, 발목, 무릎, 골반을 차례로 해서 편한 방향부터 원을 그리며 다섯 번 돌리고, 반대 방향으로 같은 횟수를 돌린 후 손을 턴다. 3. 양 손을 양 어깨 위에 살짝 올려놓고 앞으로 다섯 번 돌리고, .. 따로&같이/Health Tech 2009.03.12
요가(4) - 요가를 위한 워밍업 요가를 위한 워밍업 회진법 - 혀를 크게 많이 움직여 입천장과 입안 구석구석을 닦아준다. - 목 안쪽이 뻐근하다는 느낌이 올 때까지 자극한다. - 침이 고이면 삼키지 말고 입 안에 그대로 고이게 한 후, 생 침을 세 번에 나누어서 맛을 느껴보면서 보약을 삼키듯이 삼킨다. 고치법 - 입을 .. 따로&같이/Health Tech 2009.03.02
요가(3) - 호흡법 숨쉬기도 운동이라구요? : 티베트에서는 건강한 성인의 경우 일반적으로 1분에 15회, 하루 24시간에 2만 1천 6백 번의 숨을 쉰다고 본다. 자신이 쉬고 있는 숨의 길이, 속도, 횟수에 계속 집중해 보자. 복식호흡 : 사람이 생명력을 부여받아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는 탯줄을 통해서 자연스럽.. 따로&같이/Health Tech 2009.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