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미가 6장 8절 -
‘정의를 행하고...’에서 ‘의’라는 말은 보배가 어디 있느냐 즉 주인이 누구냐라는 문제다.
올바른 주인을 섬기는 것이 정의를 행하는 것이다.
‘인자를 사랑하고...’의 인자란 인간 즉 사람을 말하며 인자를 사랑한다는 말은 이웃사랑의 실천을 의미한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이란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여야 그분과 동행할 수 있는 것 아닐까
삶을 살아가는 나의 지표가
정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고,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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