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옥수수 수염이 바싹 말라가면 딸 때가 된 것 같은데......
2. 옥수수 껍질과 바싹 마른 수염을 벗겨내고 한 컷....
3. 물에 설탕과 소금을 조금 씩 넣고 끓여서 먹고 난 후.....
(참고로, 피 某 집사님께서 앉은 자리에서 모두 잡수신 후의 모습입니다.....)
4. 차마 쓰레기 통에 버린 잔해는 올리기가 미안해서.....
출처 : mjmh0605
글쓴이 : 주영이 아빠 원글보기
메모 :
ㅋㄷㅋㄷ...
영태리의 농작물 이야기 중 옥수수 변천사가 재미 있어서 퍼왔다.
'사람&사랑 > 풀꽃나무흙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틸란드시아 : 흙이 없이 공중에서 사는 Air plant (0) | 2010.11.28 |
|---|---|
| 흙 사랑... 생명 사랑... (0) | 2010.08.17 |
| [스크랩] 7월의 밭에서 (0) | 2010.07.21 |
| Tip - 온도에 민감한 실내식물들을 배려해 주세요... (0) | 2010.05.05 |
| Tip - 화분에 넣는 토양의 종류에 관해서 알아보아요... (0) | 2010.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