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옥수수 수염이 바싹 말라가면 딸 때가 된 것 같은데......
2. 옥수수 껍질과 바싹 마른 수염을 벗겨내고 한 컷....
3. 물에 설탕과 소금을 조금 씩 넣고 끓여서 먹고 난 후.....
(참고로, 피 某 집사님께서 앉은 자리에서 모두 잡수신 후의 모습입니다.....)
4. 차마 쓰레기 통에 버린 잔해는 올리기가 미안해서.....
출처 : mjmh0605
글쓴이 : 주영이 아빠 원글보기
메모 :
ㅋㄷㅋㄷ...
영태리의 농작물 이야기 중 옥수수 변천사가 재미 있어서 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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