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랑/한지붕아래서

설 연휴 전날

truehjh 2014. 1. 29. 23:35

 

오늘은 수영장이 한산했다.

설 연휴 전날이어서 모두 바쁜가 보다.

 

실버반 수강생들은 연세드신 어머니들이라

자식들과 손주들 먹일 생각이 남다른 것 같다.

여기저기서 온통 음식을 만드는 이야기뿐...

음식을 책임지고 해 본 기억이 없는 난 이방인!

하긴...

명절에 음식이 빠지면 할 일이 없어 너무 심심하겠지^^

       

 

 

 

이 이쁜 만두들은 우리 작은 올케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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