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어버이날!
지혜가 남자친구와 함께 나를 초대했다. 홍대입구의 활기찬 거리로...
조카가 사주는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했다.
집에 돌아오니 책상 위에 예쁜 카네이션이 놓여 있었다.
또 하나의 조카 도토리가 주는 선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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