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를 받아들이는 자세^^...
공감 공감...!
[김철중의 생로병사] 병원만 다니기엔 너무 아까운 老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10/2017071002671.html?outlink=facebook
신체가 고령화되면서 몸 여기저기가 고장이 나고 있으니
근골이 아프다고 아우성치는 소리가 절로 새어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화가 진행되고 있는 육체에 대하여 자연스러움을 익히면서
평화로운 마음을 유지하고 살아가도록 노력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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