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께서 말씀해 주셨다.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말씀해 주셨다.
간단하다.
이웃에게 공의를 행하고
자비를 베풀고
사랑에 충실하며
자신을 중심에 두지 말고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면 된다.
- 미가 6 : 8 -
아마도 성경이 주는 메시지보다 예술이 전해 주는 메시지를 더 강하게 받아들여 그것을 통해 힘을 얻고 사는 사람이 더 많을 테지만 나는 영화나 소설, 음악이나 미술이 주는 메시지보다 성경이 전달해 주는 메시지에 더 강한 영향을 받는다. 성서의 메시지가 강력하게 나의 삶을 움직여 온 것이 사실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나에게 허락된 방식으로 응답하며 사는 생활이 바로 나의 삶이다. 그래서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성경의 메시지가 바로 나의 삶이 되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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