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문익환 목사님의 옥중서신 <늦봄의 편지> 편집위원 중 한 사람이며 통일의 집 아키비스트인 나의 오랜 친구가 연하카드와 함께 보내준 책이다. 책편집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녀가 얼마나 소중한 작업을 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가치있는 일을 했는지 여기저기 자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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