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4.(금)
숙소에서 나오면서...
방주교회로...
여행도우미 한분이 나에게 주신 선물... 코스모스 한 송이!
방주교회 방문을 마치고 휠체어를 반환하기 위해 제주장애인보조공학서비스지원센터로 갔다. 나는 여기에서 겨자씨 친구들과 헤어지는 인사를 했다. 겨자씨 친구들은 제주공항과 김포공항을 거쳐 각자의 집으로 갈 것이고, 나는 귀덕의 친구집으로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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