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꺼멓게 타버린 화재현장에서
봉합화해(?)의 모습을 연출하고 싶을까.
모두가 국민을 위한다고 큰소리치고 있지만
권모술수만 난무할뿐...
그 말에 진심인 정치인은 아무도 없어 보인다.
모두 쇼 같은 승부 게임 속에 빠져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주어진 권력이 자기 것인양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이기려고만 드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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