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자 - 에서 에서는 이삭의 큰아들이며 야곱의 형이다. 히브리서 기자는 에서를 망령된 자라고 일컬었다. 여기서 망령된 자의 뜻은 ‘하나님이 없는 자’ 즉 ‘무신론자’라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뜻에 대하여 아무런 관심이 없는 자이다. 부모의 마음도 헤아리지 않고 이방여인과 결혼하는 무심.. 사람&사랑/성경속의사람들 2009.05.06
하나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 (눅 17 : 21) 타자와 자아의 합일을 이루어 낸 것이 십자가의 사건이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하나님 자신인 예수를 세상에 보내시고 또 스스로 죽으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영원한 타자’가 아니라 ‘사랑의 관계가 성립된 타자’인 것이다. 누군가 ‘믿음은 인식이며 동시.. Spirit&Basecamp/Phrase 2009.05.06
요가(8) - 얼굴맛사지 안면 마사지 1. 양다리를 어깨넓이 정도로 벌리고 선다. 2. 양손의 엄지손가락으로 양귀의 밑에 들어간 곳을 3초간 지그시 누른다. 3. 조금씩 중앙의 턱으로 움직이면서 하악골의 아래 부분을 3초씩 눌러준다. 4. 턱의 중앙 아래에서는 양엄지손가락을 겹쳐서 눌러준다. 5. 검지손가락으로 .. 따로&같이/Health Tech 2009.04.15
요가(7) - 눈 운동 눈 운동 1. 양 손은 허리에 올려놓고 양 발은 살짝 벌리고 선다. 2. 정면을 보고 숨을 들이마신 뒤에 내쉬면서 고개는 움직이지 않고 눈동자만 오른쪽으로 돌린다. 3. 천천히 정면으로 돌아와 숨을 들이마신 뒤에 내쉬면서 역시 고개는 움직이지 않고 눈동자만 왼쪽으로 돌린다. 4. 다시 정.. 따로&같이/Health Tech 2009.04.15
[스웨덴(2009)] 스웨덴 관련 정보와 여행가방 (090415) 스웨덴 관련 정보와 여행가방 스웨덴에 관한 정보를 얻으려고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노신사의 컬럼을 읽고 오랜만에 가슴이 뛰고 설레는 감정을 맛보았다. 여행이 언제나 신선한 이유는 지금까지 살아온 경험들을 다 녹아 내는 것이고 또 새로운 희망도 함께 묻어 나옴으로 인해 .. Here&There/북유럽3국 2009 2009.04.15
사람아 (미 6 : 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미가 6장 8절 - ‘정의를 행하고...’에서 ‘의’라는 말은 보배가 어디 있느냐 즉 주인이 누구냐라는 문제다. 올.. Spirit&Basecamp/Phrase 2009.04.10
2009년 4월 5일 - 의료선교 활동 4월 5일 주일에 의료선교팀은 베트남교회인 양주진리교회를 찾아 갔다. 우리는 두 달에 한 번씩 진료를 위해 방문 예정인데... 그 곳에서는 수백장의 전도지를 외국인근로자에게 돌리며 준비했다고 하신다. 이번에도 내과의사, 피부과의사, 치과의사, 한의사가 외국인진료에 참여하였다. .. 따로&같이/Medicalmission 2009.04.10
[스웨덴(2009)] 발표자료를 보내고... 한국적인 기념품을 준비하고... (090404) 발표 자료를 보내고... 한국적인 기념품을 준비하고... 총회에서 발표할 자료들은 이미 보냈다. 통역을 위해 서둘러 자료를 보내야 했다. 기관 방문을 하거나 초청을 받을 때에 드릴 기념품들을 준비하는 일이 남았다. 인사동에서 알아보니 가격이 만만치 않다고 하여 남대문 시장으로 갔다. 오.. Here&There/북유럽3국 2009 2009.04.10
[Bonhoeffer] 창조 ․ 타락 ․ 유혹 창조 ․ 타락 ․ 유혹 인간의 창조와 타락 및 유혹에 대한 본회퍼의 독특한 탐구 본문 중에서 - 그리스도의 교회는 모든 것들의 종말에 관하여 증언을 한다. 그리스도의 교회는 종말에서부터 살고, 종말에서부터 생각하고, 종말에서부터 행동하고, 종말에서부터 선포를 한다. ‘옛 것을 기억하지 말고 .. Favorite&Author/Bonhoeffer 2009.04.02
요가(6) - 목 풀기 목 풀기 1. 양 팔은 내리고 양 발은 살짝 벌리고 서서 호흡을 정리한 후 숨을 들이 쉰다. 2. 숨을 내쉬면서 오른쪽 귀가 오른쪽 어깨에 닿을 정도까지 천천히 고개를 내린다. 이때 어깨를 올리지 말고 왼쪽 목의 근육을 최대한 늘린 후 숨을 들이쉬면서 제자리로 온다. 3. 숨을 내쉬면서 왼쪽.. 따로&같이/Health Tech 200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