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에서 벗어난 것 같아
왠지 불안하다.
좀 더 게을러도 되고...
좀 더 늦게 일어나도 되고...
좀 더 널부러져도 되는데...
'Dialogue > Oh, Happy 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피뉴이어!!! (0) | 2009.01.01 |
---|---|
2008년도 마지막 날 새벽의 꿈 (0) | 2008.12.31 |
하지만 그대... (0) | 2008.09.22 |
가을의 길목에서... (0) | 2008.09.01 |
Oh, Happy Days! (0) | 2006.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