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logue/Oh, Happy Days!

사추기(?)인가...

truehjh 2010. 3. 30. 12:20

 


안개처럼 이슬처럼...

때로는 노한 파도처럼 거친 폭풍처럼...

흔들리는 마음 종잡을 수 없어...

왜... 이제야...

 

 

 

'Dialogue > Oh, Happy 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 편의 시  (0) 2010.05.21
오월  (0) 2010.05.08
기분 좋은 하루...  (0) 2010.02.09
이모저모...  (0) 2010.01.06
호랑이해의 기도  (0) 201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