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지하에 소개된 남왕국 유다의 왕들
-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 왕은 원로들의 충고를 무시하고, 백성에게 가혹하게 대답하였다 10:13, 이스라엘 전국에 있던 레위 사람들이 모두 자기들이 살던 지역을 떠나, 르호보암에게로 왔다 11:13, 르호보암은 주의 뜻을 찾는 일에 마음을 쓰지 않고, 악한 일을 하였다 12:14
- 르호보암의 아들 아비야
: 그러나 우리에게는 주님만이 우리의 하나님이다. 우리는 그를 저버리지 않았다 13;10
- 아비야의 아들 아사
: 주를 사모하는 아사의 마음은 평생 한결 같았다 5:17
- 아사의 아들 여호사밧
: 주를 두려워하는 일이 한 순간이라도 그대들에게서 떠나지 않도록 하시오 19:7
-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
: 아합의 딸을 아내로 맞아들였기 때문에 21:6
-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
: 그의 어머니가 그를 꾀어, 악을 행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22:3
- 아하시아의 어머니 아달랴
: 유다의 여왕,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는 자기 아들이 죽는 것을 보고, 유다 집의 왕족을 다 죽이기 시작하였다 22:10
- 아하시아의 아들 요아스
: 여호야다 제사장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요아스가 주님 보시기에 올바르게 다스렸다 24:2
-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
: 그는 주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으나, 마음을 다하여 하지는 않았다 25:2
- 아마샤의 아들 웃시야
: 그의 곁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가르쳐 주는 스가랴가 있었는데, 스가랴가 살아 있는 동안, 웃시야는 하나님의 뜻을 찾았다. 그가 주의 뜻을 찾는 동안은, 하나님께서 그가 하는 일마다 잘 되게 하여 주셨다 26:5, 웃시야 왕은 힘이 세어지면서 교만하게 되더니, 드디어 악한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주의 성전 안에 있는 분향단에다가 분향을 하려고 그리로 들어간 것이다. 이것은 주 하나님께 죄를 짓는 일이었다 26:16
- 웃시야의 아들 요담
: 그는 아버지 웃시야가 한 것을 그대로 본받아서, 주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으나, 그의 아버지와는 달리, 주의 성전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그러나 백성은 계속하여 악을 저질렀다 27;2
- 요담의 아들 아하스
: 자기를 친 다마스크스 사람들이 섬기는 신들에게 제사를 지내면서 “시리아 왕들이 섬긴 신들이 그 왕들을 도왔으니, 나도 그 신들에게 제사를 드리면, 그 신들이 나를 돕겠지”하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일이 오히려 아하스와 온 이스라엘을 망하게 하였다 28:23
- 아하스의 아들 히스기아
: 그는 주 하나님 앞에서 선하고 정직하고 진실하게 일을 처리하였다. 그는 하나님의 성전을 관리하는 일이나, 율법을 지키는 일이나,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나, 하는 일마다 최선을 다하였으므로, 하는 일마다 잘 되었다 31:20~21, 그 무렵에 히스기아가 병이 들어 거의 죽게 되었는데, 히스기아가 주께 기도하니, 주께서 그에게 응답하시고, 회복될 것이라는 징조를 보여 주셨다. 그러나 히스기아가 교만한 마음으로, 받은바 은혜를 감사하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히스기아와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내렸다. 드디어 히스기아가 교만하였던 자신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주민도 함께 뉘우쳤으므로, 주께서는 히스기아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그들을 벌하지 않으셨다 32:24~26
- 히스기아의 아들 므낫세
: 그는,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그는,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이 보는 앞에서 쫒아내신, 이방 사람의 역겨운 풍속을 따랐다 33;2, 므낫세는 고통을 당하여 주 하나님께 간구하였다. 그는 조상의 하나님 앞에서 아주 겸손해졌다. 그가 주께 기도하니, 주께서 그 기도를 받으시고, 그 간구하는 것을 들어주셔서, 그를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다시 왕이 되어 돌아오게 하셨다. 그제서야 므낫세는 주님만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33:12~13
- 므낫세의 아들 아몬
: 그의 아버지 므낫세는 나중에 스스로 뉘우치고 주 앞에서 겸손해졌으나, 아몬은 주 앞에서 스스로 겸손할 줄도 모르고, 오히려 더 죄를 지었다 33;23
- 아몬의 아들 요시야
: 그는,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고, 그의 조상 다윗의 길을 본받아서,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 곁길로 벗어나지 않았다 34:2, 이와 같이 요시아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모든 땅에서 혐오스러운 것들을 다 없애 버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으로 주 하나님을 섬기게 하였으므로, 요시아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백성이 주 조상의 하나님께 복종하고 떠나지 않았다 34:33
- 요시아의 아들 여호아하스
- 여호아하스의 동생 엘리아김(여호야김)
- 여호야김의 아들 여호야긴
- 여호야긴의 삼촌 시드기아
: 그는 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그는 주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선포하는 예레미야 예언자 앞에서 겸손하게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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