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5
누군가와 무엇인가를 나누고 있지 못하다는 느낌이 지속되는 한
이 무기력감과 무의미함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이다.
55번째 생일에도 생각했던 ‘나눔’을 57번째 생일인 오늘도 계속 생각하고 있으니... ㅠ...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누구와 무엇을?
이웃과 사랑을...!
그런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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