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주의 손에 이끌리어 일평생 주를 바라면
너 어려울 때 힘 주시고 언제나 지켜주시리
주 크신 사랑 믿는 자 그 반석 위에 서리라
너 설레는 맘 가다듬고 희망 중 기다리면서
그 은혜로신 주의 뜻과 사랑에 만족하여라
우리를 불러 주신 주 마음의 소원 아신다
주 찬양하고 기도하며 네 본분 힘써 다하라
주 약속하신 모든 은혜 네게서 이뤄지리라
참되고 의지하는 자 주께서 기억하시리
.............!!
1부 예배드리고
집으로 오는 길...
눈물 가득,
코맹맹이 소리로
찬송을 하며
운전대를 잡았다.
'따로&같이 > Minimal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태리집] 혼밥 혼잠 풍경 (0) | 2018.10.01 |
---|---|
[영태리집] 더위 탓이다 (0) | 2018.08.04 |
[영태리집] 주일 아침 예배 (0) | 2018.05.13 |
[영태리집] 2018년, 새롭게 시작되는 영태리의 봄 (0) | 2018.04.26 |
[영태리집] 백만 년 만에 주거 독립 (0) | 2018.04.02 |